반전실화사연-국졸에 생선장수라며 상견례에서 울엄마 개무시한 무개념 의사시모 "어휴 어디서 썩은내가 진동을 해" 이튿날 엄마가 보낸 보자기를 풀자 시모가 오열하며 싹싹 비는데_썰맘

반전실화사연-국졸에 생선장수라며 상견례에서 울엄마 개무시한 무개념 의사시모 "어휴 어디서 썩은내가 진동을 해" 이튿날 엄마가 보낸 보자기를 풀자 시모가 오열하며 싹싹 비는데_썰맘

안녕하세요. 저는 3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.

*썰맘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구독자분들 감사합니다.

*썰맘에 사연들은 구독자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각색하여 업로드하고 있습니다.

*썰맘채널의 사연을 무단복사하거나 재편집후 업로드하는 행위는
유튜브 저작권 신고&법적 조취를 취하고 있습니다.

*구독과 좋아요&알림설정은 썰맘채널에 큰 힘이 됩니다!
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

1 Comment

  1. @user-qo7lj1qe3r on July 7, 2024 at 7:57 pm

    서로탐색전하느라애쓰시네요